현대 20~30대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성에 대해 명확한 확신을 갖지 못한 경우가 빈번하게 관찰된다.
- 대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약 40.6%는 ‘진로 고민 및 탐색’을 주된 사유로 제시한다.
- 전공 변경을 고려하는 대학생 중 42.5%가 ‘현 전공에 대한 만족도 부족’을 이유로 보고하며, 개인의 적성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 MZ세대 직장인의 약 49.2%가 조기 퇴사를 경험하며, 이는 개인 만족과 자기 실현을 중시하는 가치관과 연관성이 높다.
청년 세대는 개인적 만족과 자기 실현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지만, 휴학·전과·조기퇴사·이직 등의 현황을 종합하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히 알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난다.
대학, 직장, 지역사회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망이 부족하여, 자기 성찰과 내적 탐색의 기회가 제한된다.
부모·사회적 기대, SNS·미디어를 통한 타인의 성취 노출로 인해 개인이 스스로 기준을 세우기보다 외부 기준에 끌려가는 경향이 강화된다.
팬데믹 등으로 교류·모임 경험이 제한되면서 자기 표현과 내적 성찰 경험이 줄어들고, 자신의 진로와 욕구를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2~3개월 동안 약 1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청년의 불안은 단순한 진로 정보 부족이 아니라 대화·표현 등 자기 이해를 위한 기본 경험의 부족에서 비롯됨을 확인하였다.
청년의 자기 확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니라 대화와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이 필요하다.
- 심리학·정신건강 연구: 자존감과 자기개념 수준이 낮을수록 불안·우울 수준이 높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2022)은 자기 확신이 낮을수록 사회적 회피와 진로 불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다.
- 현실적 데이터: KYRBS(2021)에 따르면 26.8%가 ‘삶의 무의미’를 느끼고, 12.7%가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 아산정책연구원(2022)은 청년의 63% 이상이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응답했다고 보고했다.
결론적으로, 청년의 자기 확신과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대화 공간과 대상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정신적 어려움과 지원 단절: 불안·우울·번아웃을 겪는 청년이 많지만 전문기관으로의 연결은 낮은 편이다. 일부 조사에서는 직장인 10명 중 7명이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정신적 어려움과 자기 발견의 필요성은 높으나, 실제 도움을 받을 통로는 단절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TRI LAB은 청년이 자기 확신과 진로 불안을 회복하도록 신뢰 가능한 대화 공간과 대상을 제공한다.